ETF 하면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후회하는 순간

 

ETF 하면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후회하는 순간

ETF는 비교적 쉬운 투자라고 합니다.

근데 이상하게, 하고 나면 후회하는 순간들이 꽤 있습니다.

이게 큰 실수라기보다, 나중에 돌아보면 “아 그때 왜 그랬지” 싶은 것들입니다.

직접 해보거나 주변 보면, 비슷한 포인트에서 다들 한 번씩 걸립니다.

1. 더 일찍 시작 안 한 거

이건 거의 공통입니다.

조금만 지나면 무조건 나옵니다.

현실 사례: 2~3년만 지나도 “이거 1년만 더 일찍 했어도…” 이런 생각 계속 납니다. 특히 수익 조금 붙기 시작하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.

내 판단: 이건 피하기 어렵습니다. 대신 빨리 시작할수록 덜 후회합니다.

2. 중간에 멈췄던 시기

이것도 많이들 겪습니다.

하다가 한동안 안 한 구간, 나중에 보면 되게 아깝습니다.

현실 사례: 하락장 때 몇 개월 멈췄다가 다시 시작했는데, 그 구간이 제일 싸게 살 수 있는 시기였던 경우 많습니다.

내 판단: 쉬는 것 자체보다 “타이밍이 항상 안 좋다”는 게 문제입니다.

3. 괜히 이것저것 건드린 거

처음엔 단순하게 시작했는데, 하다 보면 욕심 생깁니다.

그래서 ETF 바꾸고, 개별주 넣고, 이것저것 섞습니다.

현실 사례: VOO 하나 들고 가던 사람이 중간에 종목 늘리고 갈아타다가 오히려 수익률 떨어지는 경우 꽤 있습니다.

내 판단: 대부분 “안 건드렸으면 더 나았던” 케이스 많습니다.

4. 하락장에서 쫄았던 순간

이건 거의 필수 코스입니다.

ETF라고 안 떨어지는 게 아니라, 생각보다 크게 떨어질 때 있습니다.

현실 사례: -15%, -20% 찍히면 멘탈 흔들립니다. 이때 일부라도 팔거나 멈추는 경우 많습니다.

내 판단: 나중에 보면 그때가 문제였던 게 아니라, 그때 행동이 문제였던 경우가 많습니다.

5. 너무 빨리 결과 보려 했던 거

이것도 많이들 합니다.

1~2년 하고 판단하려고 합니다.

현실 사례: 2년 하고 별 느낌 없어서 그만둔 사람, 5년 넘긴 사람 보면 결과 차이 꽤 큽니다.

내 판단: ETF는 초반에 판단하면 거의 다 틀립니다.

결국 후회 포인트는 비슷하다

쭉 보면 다 같은 얘기입니다.

조금 더 빨리 할 걸, 그냥 계속 할 걸, 괜히 건드리지 말 걸

현실 사례: 오래 한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, 성공담보다 이런 후회 얘기가 더 많습니다.

내 판단: 잘해서 돈 번다기보다, 이상한 선택만 안 하면 됩니다.

정리하면

  • 시작 늦은 거 후회
  • 중간에 멈춘 거 후회
  • 괜히 바꾼 거 후회
  • 하락장에서 흔들린 거 후회
  • 짧게 보고 판단한 거 후회

ETF는 어려운 투자 아닙니다.

근데 나중에 돌아보면, 대부분 비슷한 포인트에서 아쉬움 남깁니다.

결국 중요한 건 크게 잘하는 게 아니라, 나중에 후회할 행동을 줄이는 겁니다. 이거 하나로 결과 꽤 달라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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